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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 2.34%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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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3.37%, 군산 1.51% 등
코로나19로 힘든 서민경제 부담 완화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전북지역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이 인하된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 부담을 덜기 위해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을 평균 2.34% 인하하고, 기본요금(750원)을 동결한다고 6일 밝혔다.

전주지역은 3.37%, 군산과 익산지역은 각각 1.51%, 0.9% 인하한다.

이번 요금 조정으로 월평균 50㎥를 사용하는 전주지역 주택 소비자의 경우 전년 대비 매월 120원가량 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도는 전문회계법인 용역을 통해 공급비용을 산출하고, 최근 물가대책실무위원회와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 한국가스공사의 도매요금과 도시가스사의 소매 공급비용을 합산해 결정한다.

도시가스 공급, 판매, 유지관리 등에 소요되는 전체 비용을 연간 예상 판매 열량으로 나눈 금액으로 도지사가 매년 1회 조정, 소비자 요금에 반영한다.

전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도민의 에너지 사용 부담을 완화하고, 전국 평균보다 낮은 도시가스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도시가스 배관망 확충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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