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尹검찰 청부고발 의혹'에 손준성 "사실 아냐" 강력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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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성 검사. 이한형 기자손준성 검사. 이한형 기자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야당 인사에게 범 여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장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손준성 검사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재차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강력 부인했다.
 
손 검사는 6일 자신이 김웅 국민의힘 의원에게 여권 인사에 대한 고발장과 첨부자료를 건넸다는 한겨레와 뉴스버스 보도를 언급하며 "제가 고발장을 작성하거나 첨부자료를 김웅 의원에게 송부하였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뉴스버스의 첫 보도 이후 "아는 바가 없어 해명할 내용도 없다"고 밝힌 후에도 의혹 보도가 잇따르자 재차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한 것이다. 
 
이어 그는 "향후 이와 관련한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이로 인한 명예훼손 등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버스가 보도한 해당 의혹은 총선이 임박한 지난해 4월초 당시 윤 총장의 핵심 참모인 손준성(사법연수원 29기)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연수원 동기인 김웅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現 국민의힘 국회의원)에게 유시민, 최강욱, 황희석 등 범여권 정치인들과 언론인들을 피고발인 삼은 고발장을 전달했다는 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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