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내고 버텨낸 모든 '세계의 주인'을 위한 다정한 응원[최영주의 영화관] 2025.11.12 05:00

'왼손'과 '야시장'이 사랑스러워지는 '왼손잡이 소녀'[최영주의 영화관] 2025.11.11 05:00

흉측한 포식자의 이유 있는 '볼매' 변신 '프레데터: 죽음의 땅'[최영주의 영화관] 2025.11.07 05:00

벌떼처럼 왱왱 거리는 광기로 뒤흔드는 믿음 '부고니아'[최영주의 영화관] 2025.11.05 05:00

죽은 살인마의 전화…아이들의 '악몽' 극복기 '블랙폰 2'[최영주의 영화관] 2025.10.31 05:00

공포스럽고 사랑스러운 전지적 견(犬)시점 호러 '굿 보이'[최영주의 영화관] 2025.10.22 08:00

지하도라는 연옥 속 '8번 출구'를 찾는다는 것이란[최영주의 영화관] 2025.10.22 05:00

코고나다라 좋지만, 코고나다라 아쉬운 '빅 볼드 뷰티풀'[최영주의 영화관] 2025.10.21 05:00

'상실'을 호러로 만든 '웨폰'은 왜 무서울까[최영주의 영화관] 2025.10.15 05:00

AI가 현실이 된 현재, '트론: 아레스'가 소환한 인간적인 질문[최영주의 영화관] 2025.10.13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