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브리짓 존스'[최영주의 영화관] 2025.04.16 09:00

'아마추어' CIA 요원의 성장을 바라보는 즐거움[최영주의 영화관] 2025.04.10 05:00

국내 극장판 오리지널 애니의 새 가능성 '미스터 로봇'[최영주의 영화관] 2025.04.04 05:00

휴 그랜트와 호러 명가 A24의 만남은 옳았다 '헤레틱'[최영주의 영화관] 2025.04.02 05:00

디즈니, 문제는 '백설공주' 피부색이 아니잖아[최영주의 영화관] 2025.03.20 05:00

그렇게 고양이는 혼자가 아니게 된다 '플로우'[최영주의 영화관] 2025.03.19 05:00

'에밀리아 페레즈'는 진보적일까, 퇴보적일까[최영주의 영화관] 2025.03.12 05:00

신성하게 혁명적인 교황 선출 스릴러 '콘클라베'[최영주의 영화관] 2025.03.05 05:00

할리우드 SF에 떨어져도 봉준호는 봉준호구나 '미키 17'[최영주의 영화관] 2025.02.28 05:00

밥 딜런이란 음유시인, 티모시란 아이콘 '컴플리트 언노운'[최영주의 영화관] 2025.02.2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