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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원 필요 없다, 대신 산업은행 이전" vs "소비쿠폰과 해수부 이전"[노컷투표]
'표절 확인' vs '너무 가혹' 김건희 논문 취소, 어떻게 생각하세요[노컷투표]경찰 3차 소환도 불응한 윤석열, 강제수사 이뤄질까…당신의 생각은?[노컷투표]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찬성? 반대? 당신의 생각은?[노컷투표]
트럼프 변덕에 더 요원해진 北비핵화[한반도리뷰]
美 '방위비 패키지' 압박에 창의적 해법 없나[한반도 리뷰]별들이 더럽힌 '軍의 양심' 대령들이 지켰다[한반도 리뷰]한 달 넘게 잠잠한 대남풍선…대북확성기 소리도 줄일까[한반도 리뷰]
"이준석 사과? 늦었다" VS "이재명 아들은?"[지지율대책회의]
장예찬 "이준석 총리님" VS 이기인 "국힘은 위헌정당"[지지율대책회의]선거캠프에 '5·18 진압군' 사령관을…"최악 판단"[지지율대책회의]장예찬 "보수는 공멸의 길…이준석 밀겠다는 원로도 있다"[지지율대책회의]
"덜 받지 않는 연금개혁은 사기…청년패싱 野, 의지 있나"[백블C]
무기용↔평화적 활용…여야 '核 분열'[안보열전]
'친중 민주당'은 실제일까 누명일까[안보열전]'첫 단추 잘못 꿴' 특전사 소총…2번 폭발사고 내막·해결책은?[안보열전]이종섭 위한 '급조' 논란 '방산 공관장 회의' 현장은?[안보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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