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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오늘의 K팝은 무엇인가' 제시하며 움직여 온 10년[파고들기]
오마이걸, 아련 몽환도 상큼 청량도 정교하게 세공하는 팀[파고들기]韓 애니는 아동용이라고?…'성인 타깃' 확장 위한 '지원' 절실[파고들기]'30주년' SM이 잘한 것, 앞으로 잘해야 할 것[파고들기]
중장비 콘셉트→강력한 최종 병기…'미스터 로봇' 캐릭터 설정집[엔딩크레딧]
애니에 '촬영감독'이라니…'미스터 로봇' 감독 "낯설지만 익숙한"[엔딩크레딧]'미스터 로봇' 감독 "애니에 '존 윅' 요구하니 스태프도 당황했죠"[엔딩크레딧]'퇴마록' 제작사 로커스 홍성호 대표 "韓 애니 잠재력 매우 커"[엔딩크레딧]
그날 이후, 살아 남은 자들…타인의 고통에 응답할 때[책볼래]
선택의 순간, 당신은 AI와 공존할 준비가 됐나요?[책볼래]독재의 법칙이 남긴 것…다시 'K민주주의의 선택' [책볼래]트럼프의 벽과 '서쪽으로'의 문…우리의 선택은? [책볼래]
"이대론 못 살겠소" 민중들의 봉기, 비상계엄령 선포된 '좀비 사태'[왓더OTT]
진실을 왜곡하는 뒤틀린 신념의 최후…영화 '계시록' 리뷰[왓더OTT]메시지 왜곡한 지지자들의 광기, 퇴근하지 못하는 나[왓더OTT]아미의 방탄소년단(BTS), 영웅시대의 임영웅[왓더OTT]
'올해의 미숙' 정원 작가 "여백은 독자들이 끼어들 공간"[만화iN]
'올해의 만화' 황벼리 작가 "청년들의 단절·고립감 공감했으면"[만화iN]독특한 시선 '좁은 방' 최성민 작가 "SF로 돌아올게요"[만화iN]'레인보우' 강여름 작가 "그림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 되고파"[만화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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