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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너머, 객석 너머 문화·연예 인사를 만나 진솔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번엔 '나쁜계집애'가 달릴 시간…"감정 좁아지길 원치 않았다"[EN:터뷰] 2025.10.14 07:55
어쩔수가없이 웃기고 인간적이네…박찬욱 "꽉꽉 눌러담았다"[EN:터뷰] 2025.10.10 05:00
손예진에게 다가온 어쩔 수가 없는 '미션'…"집요한 박찬욱"[EN:터뷰] 2025.10.09 08:00
'폭군의 셰프' 박영운 "이헌 기다리겠지만…현대로 가고 싶었다"[EN:터뷰] 2025.10.08 10:05
'폭군의 셰프' 박영운 "대사 90%가 '전하', 한 달 반 만에 해답 찾아"[EN:터뷰] 2025.10.08 10:00
이병헌에게 재취업 위해 '살인'까지 한 평범한 가장의 '엔딩'이란[EN:터뷰] 2025.10.08 08:00
"더 많이 연습할 수 있게 요청"…늘 갈고닦는 '성장형 아티스트' 태연[EN:터뷰] 2025.10.07 10:10
'폭군의 셰프' 오의식 "12부 짧아, 조금만 더하면 어땠을까"[EN:터뷰] 2025.10.06 08:05
'폭군의 셰프' 오의식 "임송재, 외롭고 불쌍한 이헌의 유일한 친구"[EN:터뷰] 2025.10.06 08:00
'폭군의 셰프' 김채현 "살아가는 이유라고 할 만큼 저는 연기가 좋아요"[EN:터뷰] 2025.10.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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