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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령인구 2026년에 처음 500만 명 아래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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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이한형 기자서울 시내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이한형 기자학령인구가 가파르게 감소하면서 오는 2026년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가 처음으로 500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추산됐다.
   
13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학생 수는 올해 528만 1천 명에서 2023년 521만 2천 명, 2024년 514만 1천 명, 2025년 503만 5천 명으로 해마다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황금돼지 해'로 출생률이 높았던 2007년생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오는 2026년에는 487만 5천 명으로 처음으로 500만 명 아래로 떨어지고, 2027년에는 472만 4천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통계청 추계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학생 수는 지난 1993년에 900만 명 미만(881만 6천 명), 2000년에 800만 명 미만(795만 2천 명), 2011년에 700만 명 미만(698만 7천 명), 2016년에 600만명 미만(588만 3천 명)으로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다.
   
이어 2033년에는 초·중·고 학령인구가 400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전국 초중고 학생수와 추계. 연합뉴스전국 초중고 학생수와 추계. 연합뉴스
교원 1인당 학생 수와 학급당 학생 수도 모든 학교급에서 감소했다.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유치원은 2020년 11.4명으로 2000년보다 8.1명, 초등학교는 14.2명으로 14.5명 감소했다. 중학교도 11.8명으로 8.3명, 고등학교는 10.1명으로 9.8명 줄었다.
   
학급당 학생 수도 유치원이 2000년 26.3명에서 2020년 16.7명으로, 초등학교는 2000년 35.8명에서 2020년 21.8명으로 줄었다.
   
중학교는 38.0명에서 25.2명으로, 고등학교는 42.7명에서 23.4명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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