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복무 1년, 상병·병장 모병제"…인구절벽 제안2025.03.29 09:11
올해 1월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인천…그 속내는?2025.03.28 15:22
청년 유출 막고 합계출산율 1.0명 회복2025.03.27 09:43
'5천만 대한민국'? 50년 뒤면 3천만 된다2025.03.25 12:12
"다섯째 출산을 축하해요"…경주시, 출산가정에 선물 전달2025.03.04 11:42
광주·전남 저출생 대응 정책 우수사례로 공유2025.02.21 16:00
강원도 내 초·중학교 22곳, 신입생 0명으로 입학식 취소 전망2025.02.10 10:54
부산 11월 출생아수,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2025.01.23 10:48
[칼럼]0.76명, 바닥 찍었을까…출산율 모멘텀 살리려면2024.11.27 17:11
"육아휴직 최대 2년" 임직원 출산율과 매출, 모두 잡은 이 기업2024.11.22 17:25
머리 맞댄 서울·부산…오세훈·박형준 "수도권 집중 해소해야"2024.11.22 20:31
CBS '2024 대한민국 인구포럼'…"출산율 반등의 해 될 것"2024.11.22 11:48
한부모·중증장애아 부모, 육아휴직 1.5년으로 조건없이 연장2024.11.20 08:15
대도시도 예외없는 인구위기…오세훈·박형준, '전략 한판승부'2024.11.19 06:22
"동생 갖고 싶어요" 어린이집 원생들 저출생 극복 성금 기탁2024.11.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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