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이미지 제공서울시가 맞벌이가정의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의 돌봄시간을 최대 밤 12시까지 연장했다.
서울시는 기존에 오후 8시까지였던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의 돌봄시간을 최대 밤 12시까지 연장해 지난 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야간연장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50개소(지역아동센터47 우리동네키움센터3)는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중랑구와 양천구의 지역아동센터 2개소는 밤 12시까지 연장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또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이른 아침 시간대의 돌봄공백 해소에도 나서기로 하고 지난 달부터 기존 25개소였던 '서울형 아침돌봄키움센터'를 수요가 높은 지역 위주로 5개소를 늘려 모두 30개소로 확대했다.
아침·야간돌봄 신청은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아동이라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이나 인근 센터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갑작스러운 사정이 생겨 야간돌봄을 이용하려는 경우에도 이용시간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수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지역아동센터 서울시지원단콜센터(☎070-4141-592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올해 말까지 우리동네키움센터 구립키움센터 4개소를 추가로 확충해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모드 282개소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