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삼지연 '고무총쏘기'는 '앵그리버드' 해적판"< 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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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개발해 공개한 태블릿PC '삼지연'이 모바일 게임인 '앵그리버드'를 무단으로 복제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삼지연에는 앵그리버드 게임이 '고무총쏘기'라는 이름으로 기본 탑재돼 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7일(현지시간) "북한 삼지연 태블릿을 통해 앵그리버드 게임을 할 수 있지만, 이 유명 앱의 개발자는 고무총쏘기와 앵그리버드는 무관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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