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가람, 또다시 학폭 의혹 제기…소속사 "입장 변화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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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김가람. 쏘스뮤직 제공르세라핌 김가람. 쏘스뮤직 제공신인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에게 다시 한번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15일 대형 커뮤니티 등 온라인상에서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가 올라왔다.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6조, 제17조 조치사항을 다음과 같이 통지합니다"라고 나타난 통보서에서 가해 학생 이름이 '1학년 3반 김가람'으로 되어 있었다. 피해 학생의 이름과 세부 사항은 가려져 있었다.

CBS노컷뉴스가 16일 소속사에 해당 문건 진위를 포함해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하자, 쏘스뮤직 관계자는 "회사 측에서 밝혔던 기존 입장문에서 바뀐 내용은 없다"라며 "법적 대응을 시작했고 자세한 내용은 법적 절차를 통해 가려질 것"이라고 답했다.

르세라핌 정식 데뷔 전인 지난달에도 김가람의 학교폭력 및 비행에 관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최근 제기된 의혹은 해당 멤버가 중학교 입학 후 초반에 친구들을 사귀던 시기에 발생한 문제들을 교묘히 편집하여 해당 멤버를 악의적으로 음해한 사안이며 △일각의 주장과는 달리 해당 멤버는 중학교 재학 시 악의적 소문과 사이버불링 등 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것이 제3자 진술을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제기된 의혹은 이제 데뷔를 앞둔 연예인 이전에 아직 미성년자인 멤버에 대한 인격 모독적 내용을 담고 있어, 이를 제기한 주체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명확히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김가람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의 신인 걸그룹 르세라핌의 멤버다. 르세라핌은 지난 2일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피어리스'로 활동 중이며, 현재까지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하는 등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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