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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너머, 객석 너머 문화·연예 인사들을 만났습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던 그들의 진솔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태호 "무대에 있을 때 살아있음 느껴, 본업 '음악'도 해야죠"[EN:터뷰] 2025.05.21 05:00
이미 '슬기로운' 고윤정 "얼굴에 가려진 연기? 오히려 좋아"[EN:터뷰] 2025.05.20 05:00
이즈나 "음원 차트 자주 봐, '사인' 한 자릿수 됐으면"[EN:터뷰] 2025.05.07 05:00
"쟤 끝났어"란 말에도…김현성은 끈기로 '복귀'했다[EN:터뷰] 2025.05.03 08:00
유나이트 "연말 시상식, 올해는 나가보는 게 꿈"[EN:터뷰] 2025.04.29 05:00
바비킴 "무대에 서는 순간, 치료가 돼요"…'30년'의 비결[EN:터뷰] 2025.04.28 05:00
니엘 "믿어주셔서 감사, 부끄럽지 않은 가수가 될게요"[EN:터뷰] 2025.04.24 05:00
'10주년' 오마이걸이 직접 추천한 앨범 들어보실래요[EN:터뷰] 2025.04.20 08:10
'빠른 컴백' 원하는 캔디샵 "대학 축제 나가고 싶어요"[EN:터뷰] 2025.04.19 08:00
NCT 위시 "하반기에 할 단독 콘서트 기대돼요"[EN:터뷰] 2025.04.15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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