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 당론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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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재입법 예고하겠다고 나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한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2일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재입법 예고 예정인 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개혁 부분은 10여명 의원이 발언했고 대체로 여전히 약간의 우려 점이 있지만 법제사법위원회가 디테일한 부분을 원내지도부와 조정할 수 있다고 숨통을 열어 절충안으로 당론 채택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당론 채택이 안 될 경우 오는 10월 2일 새 기관 출범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고, 그 기능을 제대로 못하면 피해는 국민이 볼 수 있는 문제라 오늘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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