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이번엔 검사다…영화 '이와 손톱' 출연 확정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0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배우 박성웅.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성웅이 영화 '이와 손톱'에 출연을 확정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박성웅이 '이와 손톱'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극 중 박성웅은 의문의 사건을 맡아 진실을 추적하는 검사 송태석 역을 맡는다.

'이와 손톱'은 1955년 미국에서 출간된 유명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각색됐다. 약혼녀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한 남자의 지독한 사랑과 그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다루는 스릴러 영화다.

배우 고수가 진실을 쫓는 남자 석진 역을, 김주혁이 정체불명의 남자 도진 역을 맡았다. '기담'을 연출한 정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0

0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