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北 김정은, 전쟁은 언제 한다고 광고 내지 않는다" <北 통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메일보내기
2013-12-25 08:26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 기념일 맞아 군부대 시찰"
김정은 제1비서가 인민군 제526부대를 시찰하는 모습(사진=노동신문)
김정은 제1비서가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 기념일(24일)을 맞아 제526대연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김 제1비서는 부대시찰에서 "우리나라를 세계적인 군사초대국의 지위에 올려세운 장군님(김정일)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빛날 것"이라며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 기념일을 뜻깊게 기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 기사
힐러리 대권 도전 시사?…"내년엔 할 일 많아"
이집트 경찰, 헤샴 칸딜 전 총리 체포
스노든, 英 TV서 "프라이버시 수호" 성탄메시지
400번이나 '가짜 911' 신고한 美40대 여성 징역형
김 제1비서는 또 "전쟁은 언제 한다고 광고를 내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싸움준비 완성에 최대의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 대연합부대가 6·25전쟁 시기 57명의 '공화국영웅'과 많은 수훈자를 배출했으며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수십 차례 시찰한 '자랑 많은 부대'라고 소개했다.
김 제1비서가 방문한 526대연합부대는 평안남도 남포시에 있는 3군단 사령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제1비서의 3군단 시찰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군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김수길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박정천 포병사령관, 박태성 노동당 부부장, 김동화 군 중장 등이 동행했다.
CBS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메일
더 클릭
"20대 쓰지 말길…꿀빠는 법만 고민" 자영업자 하소연 '갑론을박'[이슈세개]
대설경보 속 원주 만종교차로서 차량 53대 추돌…11명 경상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기록적 11월 폭설…항공기 150편·여객선 89척 운행 중단
흉기 소지한 채 고려대 침입하려 한 40대 체포
"응답하라 산타" 美항공사령부, 위치추적 서비스
힐러리 대권 도전 시사?…"내년엔 할 일 많아"
이집트 경찰, 헤샴 칸딜 전 총리 체포
스노든, 英 TV서 "프라이버시 수호" 성탄메시지
美버지니아주 내달초 '동해병기법' 상정…통과 주목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