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셧다운에도 일자리 창출 기대 이상…실업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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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만4천개 늘어 전망치 8만개 상회…실업률은 7.2→7.3%

 

미국이 정치권의 예산 협상 실패로 지난달 무려 16일간이나 연방정부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됐음에도 일자리는 예상 이상으로 늘었다.

반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던 실업률은 다시 약간 올라갔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실업률이 7.3%를 기록해 9월의 7.2%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와 대체로 엇비슷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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