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평하네" 베일의 골프 실력에 반한 세계 3위 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뉴스듣기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개러스 베일(왼쪽)과 세계랭킹 3위 욘 람. PGA 투어 인스타그램개러스 베일(왼쪽)과 세계랭킹 3위 욘 람. PGA 투어 인스타그램개러스 베일(웨일스)의 골프 사랑은 유명하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부상 중에 골프장을 찾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은퇴 전 미국 MLS로 이적할 때도 "골프 때문에 미국으로 간다"는 조롱을 들을 정도. 은퇴 후 맨체스터 시티의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베일은 이제 환상적인 골프 선수가 될 것"이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베일의 은퇴 후 첫 행보도 골프 대회 출전이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으로, PGA 투어 선수들과 함께 유명 인사(셀러브리티)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프로와 셀러브리티는 별도로 순위를 가린다. 베일은 셀러브리티로 출전한다.

베일은 대회 출전을 앞두고 세계적인 골퍼와 연습 라운드를 펼쳤다. 바로 현 세계랭킹 3위 욘 람(스페인)이다.

람은 베일의 골프 실력에 놀란 눈치였다.

람은 연습 라운드를 마친 뒤 "베일에게 '축구와 골프를 동시에 잘할 수는 없다. 불공평한 일'이라고 말했다. 골프에 전념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 정도 재능을 가지고 있을 수는 없다. 축구 선수가 이렇게 잘할 수는 없다. 더 많이 연습을 할 수 있으니 훨씬 더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BBC에 따르면 베일은 토리 파인스에서 프로들과 함께 1주일 동안 9홀 연습 라운드를 진행했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취급방침 이용약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