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퍼드, 호날두 이적 후 10경기 10골…맨유, 리그컵 결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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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퍼드(오른쪽). 연합뉴스마커스 래시퍼드(오른쪽). 연합뉴스마커스 래시퍼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펄펄 날고 있다.

래시퍼드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1차전 노팅엄 포리스트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6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노팅엄을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

래시퍼드는 연일 골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2022 카타르월드컵 이후 10경기에서 10골을 기록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전을 제외한 9경기에서 골을 터뜨렸다. 월드컵 전 19경기에서는 8골에 그쳤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이적과 맞물려 날개를 활짝 편 모습이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수 중 래시퍼드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31골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유일하다.

래시퍼드의 카라바오컵 5호 골이기도 하다. 맨유 소속으로는 2008-2009시즌 6골을 넣은 카를로스 테베스 이후 처음으로 단일 카라바오컵 5골을 기록했다.

맨유는 전반 45분 이적생 바우트 베흐호르스트의 데뷔골도 터졌다.

후반 44분에는 브루누 페르난드스가 쐐기를 박았다. 페르난드스가 관중석 앞으로 가 세리머니를 펼치는 순간 광고판이 무너지는 아찔한 상황도 연출됐다.

노팅엄의 스티브 쿠퍼 감독도 "분명히 실망스러운 점수 차이다. 이 결과를 가지고 올드 트래퍼드로 가는 것은 원하지 않았다"면서 "래시퍼드는 현재 잉글랜드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주는 선수 중 하나나"라고 칭찬했다.

2차전은 2월2일 맨유 홈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다. 맨유는 2016-2017시즌 이후 첫 우승을 꿈꾸고 있다. 맨유는 2016-2017시즌 조제 모리뉴 감독과 함께 카라바오컵,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후 5시즌 동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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