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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심판을 허하라…'골때녀' 심판이 말하는 현실[탐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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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탐하다 [탐스토리] : 오현정 심판을 만나다

7편: 월드컵 92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심판이 탄생했지만 현실의 벽은 여전히 높다며 "기회를 달라"는 오현정 심판의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월드컵 92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심판이 탄생했다. 92년만에 깨진 유리천장.
 
하지만 거의 100년만에 처음으로 여성 심판이 탄생한 만큼 남성 스포츠에서 여성 심판 자리는 여전히 부족한 현실을 보여준다.

탐스토리에서 '기회를 달라' 외치는 여성 축구 심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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