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토끼' 정보라가 소송전에 뛰어든 이유[탐스토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핵심요약

이야기를 탐하다' [탐스토리] 2편 "연세대, 내 돈 내놔" 정보라의 소송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The International Booker Prize) 후보작 <저주토끼>의 작가 정보라. 그는 인터뷰에서 "작가는 그만둬도 강사는 계속 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런 그가 강사를 그만뒀다. 게다가 모교이자, 11년간 강의했던 연세대학교와 소송을 진행 중이다. 작가로서 성공한 정 작가가 그토록 좋아하던 대학 강사를 그만 두고 모교와 소송에 나선 이유가 궁금했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