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잃은 '곰이'와 '송강이'의 마음은 지금 어떨까? [탐스토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핵심요약

이야기를 탐하다 [탐스토리] 5편 : ''퍼스트 도그' 잔혹사에 할 말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풍산견 반환 사태를 둘러싸고 정치권의 숱한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동물의 관점에서, 동물을 위한 해결책은 여전히 '소수의견'에 머물고 있다.

주인을 잃게 된 풍산견 '곰이'와 '송강이'의 마음은 어떨까. 이들을 동물원에 '대여'하는 방법만이 유일한 해결책일까. 이처럼 대통령의 반려견 이른바 '퍼스트 도그'들의 잔혹사가 반복되고 있는데는 여전히 동물을 '물건'으로 보는 인식과 후진적 제도가 자리잡고 있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