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D-100 여론조사 총정리…접전 속 윤석열 오차범위 안팎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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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YTN] 尹 43.7% VS 李 35.1%
[리얼미터-오마이] 尹 46.3% VS 李 36.9%
[KSOI-TBS] 尹 41.8% VS 李 39.0%
[엠브레인-중앙] 尹 38.9% VS 李 36.1%
[케이스탯-한겨레] 尹 36.1% VS 李 34.4%

왼쪽부터 심상정,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대선후보. 각 후보측 제공왼쪽부터 심상정,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대선후보. 각 후보측 제공29일 차기 대통령 선거를 정확히 100일 앞두고 발표된 다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일부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이재명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6~27일 전국 성인남녀 10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석열 후보가 다자 대결에서 43.7%로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5.1% 지지를 받으면서 두 후보 간 격차는 8.6%포인트로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를 넘겼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4.3%, 정의당 심상정 후보 3.0%, 그리고 새로운물결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1%로 뒤를 이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성인남녀 3023명에게 별도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46.3%, 이재명 후보가 36.9%를 나타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9.4%포인트로 역시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 밖에 있었다.

이 조사에서는 안철수 후보 3.7%, 심상정 후보가 3.3% 지지를 받았다. 김동연 전 부총리는 문항에 포함되지 않았다.

같은 날 나온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도 각각 윤석열 후보가 앞섰는데 여기서는 이재명 후보와 격차가 오차범위 안쪽이었다.

KSOI가 TBS 의뢰로 26~27일 전국 성인남녀 1009명에게 물었더니 윤석열 후보가 41.8%, 이재명 후보가 39.0% 지지를 받았다.

후보 간 격차가 2.8%포인트로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안 접전을 벌이는 모양새다.

엠브레인퍼블릭이 중앙일보 의뢰로 역시 26~27일 전국 성인남녀 1020명에게 조사한 결과에서도 두 후보는 각축이었다.

윤석열 후보가 38.9%, 이재명 후보가 36.1%로 격차는 2.8%포인트. 역시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안에 있었다.

이밖에 전날 인터넷에 공개됐지만 29일 한겨레신문 조간에 실린 조사에서도 윤석열, 이재명 후보 간 박빙세가 확인됐다.

케이스탯리서치가 한겨레 의뢰로 지난 25~26일 전국 성인남녀 1027명에게 물은 결과 윤석열 후보 지지율은 36.1%를 기록했다.

2위 이재명 후보가 34.4% 지지를 받으면서 격차는 1.7%포인트로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수준에 ±3.1%포인트) 안에서 접전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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