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민국 거리에 '괴물'들이 등장했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다들 요즘 유행하고 있는 포켓몬이라고 생각하셨겠지만, 아닙니다.
바로 포켓'몬스터'를 잡기 위해 직접 '몬스터'가 된 도로 위의 무법자 '스몸비족'들의 이야기입니다.
운전자와 보행자를 막론하고 지나친 몬스터 사냥에 빠진 그들은 제대로 보지도, 걷지도, 듣지도 못하는 진짜 '좀비'가 되었습니다.
즐거운 '포켓몬GO'가 '교통사GO'로 이어지지 않게 모두 안전에 유의하세요!
(자료=도로교통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