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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뻔뻔한 코스트코, 옥시 '할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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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옥시가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한 당일인 2일 부터 황금 연휴기간 내내 할인 판촉행사를 진행했습니다.
☞ 코스트코의 뻔뻔한 옥시 할인행사, 檢수사 왜 제외됐나?

2) 한동안 잠적했던 추선희 사무총장이 직접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 어버이연합 추선희는 고소왕?…개그맨 이상훈도 고소
☞ 어버이연합은 왜 유병재·이상훈을 잇따라 고소했나

3) 법원에 쳐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 법정에 조폭 70여 명 '우르르'…무슨 일이?

4) 돌아와요 류뚱~!!
☞ 실전 등판 앞둔 류현진, 언제쯤 돌아오나

5) 자녀의 결혼자금 지원금액은 아들을 둔 부모가 딸을 둔 부모보다 배 이상 많았습니다.
☞ 자녀 결혼비용 평균 1억3천만원…'내 노후는 어떡해?'

6) 국회 사무처에서 초선의원에게 가장 먼저 알려준 건 바로 '의전'이었네요.
☞ [카드뉴스] "국회의원님들께 바칩니다"

7) 22.9%는 '교사가 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 교사 절반 "다시 태어나도 이 길 걷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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