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메르스 확산 공포
보건당국 "메르스 환자 치료비, 건보 적용"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지수 기자
메일보내기
2015-06-09 11:2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항바이러스제와 입원료 모두 적용…5월 20일까지 소급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또는 의심환자의 치료 비용을 일체 지원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브리핑을 통해 "메르스 환자 또는 의심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될 부분은 현재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인터페론 등 항바이러스제 치료와 격리병실 입원료 및 일반입원실 입원료다.
관련 기사
'평택발 메르스' 끝났다?…文복지 "오늘이 피크"
최경환 "메르스, 이번주 최대 고비…총력대응 전환"
삼성병원발 '방치 환자' 전국서 확인…지역감염 '초읽기'
메르스 확진독점 깨진 뒤 지방서 확진 잇따라
보건당국은 또 전염병 지원 예산을 활용해 본인부담금 빛 비급여 비용에 대해서도 추후 의료기관과 정산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런 방침이 시행될 경우 메르스 환자는 진료 비용을 부담할 필요가 없게 된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메르스 첫 발생일인 지난달 20일부터 소급해 이 같은 방침을 적용하겠다"고 설명했다.
CBS노컷뉴스 김지수 기자
메일
더 클릭
"공부 못하면 성매매女보다 못해" 메가스터디 회장 발언 논란[이슈세개]
대설경보 속 원주 만종교차로서 차량 53대 추돌…11명 경상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대학보다 출산[어텐션 뉴스]
KBS, 수신료 통합징수로 회귀할까…"박장범 입장 밝혀라"
메르스와 사투끝에…70대 여성 '세번째 퇴원'
메르스 핫라인 불통의 상징? "10번 통화 2~3번 연결"
'평택발 메르스' 끝났다?…文복지 "오늘이 피크"
메르스 부실 대응 속 주목받는 '참여정부 위기관리'
거짓말이 빚은 메르스 '참극'…삼성·건대병원도 당했다
0
0
메르스 확산 공포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