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아워홈, IFC에 첫 피자점 연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NOCUTBIZ
아워홈이 여의도 IFC몰에 첫 피자 브랜드인 '세븐포인트 피자'(Seven Points Pizza) 1호점을 22일 연다.

'후레쉬 마르게리따 피자'나 '레드페퍼 살라미 피자' 등 정통 이탈리안 피자 메뉴는 물론, '제육볶음 피자'나 '불고기 깻잎 피자' 같은 퓨전 메뉴도 마련된다.

한 판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절반 크기의 조각 피자를 콘 형태로 말아쥔 채 먹을 수 있는 '하프롤 피자'도 선보인다. 가격은 6,900~8,900원 선으로, 하프롤 피자는 3,500원이다.

아워홈은 개점을 앞둔 21일엔 IFC몰에서 시식 이벤트를 여는 한편, 개장일 사용 가능한 무료 음료 쿠폰도 제공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세븐포인트 피자는 7시간 이상 숙성 효모 발효 도우를 사용하고, 300℃ 이상에서 구워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