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미주한인협의회 "고노담화 검증은 역사부정" 비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6-27 05:54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관련 기사
참교육학부모회 "직접이든 간접이든 체벌은 교사 폭력"
檢, "전교조 집단행동…엄정 대처"
교육부, 시국선언 교사 184명 전원 검찰 고발
서울 주요대학 일반고 출신 전체 신입생의 절반 밑돌아
미주 한인 1.5세와 2세들의 정치모임인 미주한인협의회(CKA·회장 샘 윤)는 2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의 '고노(河野)담화' 검증결과 발표를 강력히 비난했다.
협의회는 "고노담화 검증은 역사를 다시 쓰고 과거 전쟁 책임을 부정하려는 정치대중들을 달래기 위해 기획된 것임이 분명하다"며 "이것은 불행한 일이라고 느낀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어 "이는 인권에 대한 깊은 모욕 때문만이 아니라 현시점에서 한·미·일 3국이 강력한 삼각협력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아베 정부는 역사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행동을 중단하고 진실과 마주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것이 한·미·일 3국 사이에 건설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필수적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더 클릭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에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논란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주말 서울 도심 채운 '尹퇴진' 집회…"시민들 분노 두려워해야"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한국 교사 64%만 비판적 사고 교육한다고 생각"< OECD>
日공명당 대표, 집단자위권 '해석 개헌' 수용 표명(종합)
"일본, 공적개발원조로 외국군대 지원 검토"<교도>
일본인 9명 성묘차 방북…日취재진 대거 동행(종합2보)
중국, 일본 집단자위권 결정 앞두고 강한 경고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