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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싸우고 "열받는다"며 애꿎은 외제차에 벽돌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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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경찰서는 27일 벽돌을 던져 지나가는 외제차를 부순 혐의(재물손괴)로 김모(45·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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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그것은알고쉽다2025-05-14 09:04:31신고

    추천0비추천2

    김상욱과 박용진의 행적은 많이 다르다. 두 사람 모두 당원의 반대에 무릅쓰고 김의원은 헌법수호를 위한 정의를 택한 것이고, 박의원은 똥고집을 부리며 해당행위를 한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