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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랑, 임신 16주 차 "초반엔 골반 통증…점점 컨디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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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사랑이 현재 임신 16주 차라고 17일 밝혔다. 엠케이에스이엔티 제공가수 별사랑이 현재 임신 16주 차라고 17일 밝혔다. 엠케이에스이엔티 제공
가수 별사랑이 임신했다.

별사랑은 17일 공식 팬 카페에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글에 따르면, 별사랑은 현재 임신 16주 차로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태명은 '뽀기'다. 5년 열애 끝에 비연예인 남성과 지난해 9월 결혼한 지 6개월 만이다.

"언제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다"라고 한 별사랑은 "수십 번을 읽고 지우며 조심스럽게 글을 적고 있다. 늘 곁에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저에게 새로운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아직도 믿기지 않을 만큼 신기하고,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별사랑은 "몸도 마음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고 작은 변화에도 예민해졌다"라며 "초반에는 골반 통증으로 걷기 힘들 정도로 쉽지 않은 시간도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점점 컨디션이 회복되고 있고, 무대에 오르면 오히려 더 즐겁고 힘이 나는 것 같다"라고 부연했다.  
 
또한 "예전처럼 활동하지 못하는 순간들이 잠시 생길 수도 있지만, 그 시간마저도 팬들과 솔직하게 함께 나누며 걸어가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여전히 노래를 사랑하고,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성장하고 깊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라고 썼다.
 
임신 소식을 공개한 별사랑은 "저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언제나 고맙고 사랑한다. 오래오래 함께 걸어가고 싶다"라고 글을 맺었다.

지난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정식 데뷔한 별사랑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최종 6위, MBN '현역가왕' 톱7을 차지해 주목받았다. 구성진 감성,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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