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독일판 구글 뉴스 검색 4위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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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부문 검색어 2위에 `강남스타일'

 

`북한'이 올해 독일인들이 구글(www.google.de)을 통해 가장 많이 검색한 뉴스 부문 순위 4위에 올랐다고 현지 언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 세계인들이 사용하는 영어판 구글에서 전체 검색어 1위를 차지한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은 독일어로 된 구글의 뉴스 부문에서는 5위로 북한에 뒤졌다.

독일인들이 가장 많이 찾은 뉴스 검색어는 지난 9월 치러진 `독일 총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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