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이집트 무르시에게 테러 모의 혐의 추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2-19 05:3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지난 7월 군부에 축출된 무함마드 무르시 전 이집트 대통령에게 테러 모의 혐의가 추가됐다고 관영 메나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집트 공안 검찰은 이날 성명을 내고 무르시와 무슬림형제단이 자국 내에서 폭력과 테러 행위를 저질렀고 외국 단체와 함께 테러 계획을 모의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외국 단체는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의 무장정파 하마스, 헤즈볼라를 말한다.
관련 기사
"'친중파' 장성택 처형에 中 대북경제전략 혼란"< WSJ>
아르헨티나, 군사정권 시절 인권범죄자 430여명 처벌
남아공, '만델라 타계' 외국인 관광특수 예상
EU, 스페인 축구클럽 불법보조금 조사 착수
검찰 기소장에 따르면 무슬림형제단은 무기 밀수에 관여했으며 동북부 시나이반도와 연결된 지하 터널을 통해 회원들의 가자지구 진입을 허용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
또 무슬림형제단의 일부 회원은 헤즈볼라와 이란 당파 조직으로부터 훈련을 받은 것으로 기소장에 적시됐다.
이에 무르시 변호인단 대변인 무함마드 엘다마티는 "이 사안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어떠한 자료를 받지 못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에 말했다.
그는 "이 혐의를 자세히 알지 못한다"며 다음 재판 일정도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무르시는 시위대 살인 교사 혐의로 지난달 4일 카이로 외곽 경찰학교에서 첫 재판을 받았으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무르시는 지난해 12월 대통령궁 앞에서 무르시 지지·반대파가 충돌해 최소 8명이 사망한 상황에서 살인과 폭력을 교사한 혐의로 기소됐다.
메일
더 클릭
"딸과 서로 뺨 때리기"…교육장관 지명자의 '막장' 과거[이슈세개]
오세훈 측 재력가, 강혜경에 1억 송금…여조 '뒷돈' 의혹 증폭
[단독]'명태균 공천장사' 의혹 대질서 진술 번복…"공천 대가→차용금"
개그맨 성용 35세 일기로 사망…"억측 삼가 달라"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로 고발 당해…경찰 수사 중
아르헨티나 가격동결 확대…물가 위기 가중
"'친중파' 장성택 처형에 中 대북경제전략 혼란"< WSJ>
남아공, '만델라 타계' 외국인 관광특수 예상
EU, 스페인 축구클럽 불법보조금 조사 착수
'아들 채용 비리' 혐의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기각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