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푸틴 '푸시 라이엇' 헌정곡 런던서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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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 사원에서 반(反) 푸틴 공연을 벌여 복역 중인 여성 펑크 록그룹 '푸시 라이엇'을 위한 합창곡이 런던에서 초연된다.

노르웨이 작곡가 세실 오레가 작곡한 푸시 라이엇 헌정곡 '컴투더에지'(Come to the Edge!)는 16일(현지시간) 런던 세인트폴 홀에서 열리는 허더스필드 음악제에서 처음으로 공연된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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