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연말까지 PS4 300만대 판매…공급 충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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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올해 말까지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4'(PS4)의 판매량이 300만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미국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의 최고경영자(CEO)인 잭 트레튼 사장은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예측을 밝혔다.

그는 크리스마스 대목에도 PS4의 공급 물량이 충분할 것이라며 내년 3월까지 PS4를 500만대 이상 팔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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