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국제유가, 이란 핵협상 불발로 상승…금값은 ↓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12 05:5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1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이란 핵협상이 무위로 끝났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주 종가보다 54센트(0.6%) 오른 배럴당 95.14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24달러(1.18%) 뛴 배럴당 106.36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사흘간 진행된 이란 핵협상이 이번에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끝났다.
관련 기사
민주콩고 정부, 반군과 평화협정 서명 거부
미국 장편소설의 부활?…판권 200만달러에 팔리기도
글로벌 대형금융사 '딜러 채팅·메신저' 차단 추진
독일 정부 "나치 약탈 미술품 정보 이번주 공개"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교장관은 협상이 끝난 뒤 "논의에 진전이 있었으나 끝내 합의를 끌어내진 못했다"며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교장관은 타결에 이르진 못했지만 "전혀 실망스럽지 않다"고 말했다.
이번 협상에선 상임이사국 5개국과 독일(P5+1)은 이란이 최대 6개월까지 핵 프로그램을 동결하는 조건으로 금융 제재 일부를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중국의 산업생산이 전년 동기보다 10.3% 증가했다는 소식은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했다.
금값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가 머지 않았다는 관측이 고조되면서 하락했다.
12월물 금은 지난주 종가보다 3.5달러(0.3%) 내린 온스당 1,281.10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윤석열 영치금 3억원 모금…변호사비·치료비로 지출
日서 한국인 여성 피습·사망…용의자 韓남성 공항에서 붙잡혀
권성동 "한 총재, 카지노 하시냐"…통일교에 수사기밀 전달 의혹
'병간호 힘들다' 말한 아내 살해한 前서울대 교수…징역 25년
'코인 신고 논란' 김남국, 무죄 확정…檢, 상고 안 해
기아차 포르테, USA투데이 선정 '최고 소형차'
민주콩고 정부, 반군과 평화협정 서명 거부
미국 장편소설의 부활?…판권 200만달러에 팔리기도
글로벌 대형금융사 '딜러 채팅·메신저' 차단 추진
독일 정부 "나치 약탈 미술품 정보 이번주 공개"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