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민주콩고 정부, 반군과 평화협정 서명 거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12 05:44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11일(이하 현지시간)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이뤄질 예정이던 민주콩고 정부와 M23 반군의 평화협정 체결이 무산됐다고 우간다 정부가 밝혔다.
관련 기사
글로벌 대형금융사 '딜러 채팅·메신저' 차단 추진
독일 정부 "나치 약탈 미술품 정보 이번주 공개"
이집트, 비상사태·야간통금 13일 해제
사우디서 '사스 사촌' 메르스 양성반응 낙타 첫 확인
우간다 정부 대변인은 "(민주)콩고 정부가 협정에 서명하기를 거절했다"며 "(민주콩고) 정부 대표단은 M23 대표들이 있는 방에 들어가는 것도 거부했다. 반란자들과 같은 방에 앉고 싶지 않다고 한다"며 이렇게 전했다.
그는 "이에 따라 (민주콩고 정부와 M23 반군 사이의 평화협상)회의는 무기한 연기됐다"고 덧붙였다.
우간다 정부는 민주콩고 정부와 M23 반군 사이의 평화협상 중재 역할을 맡고 있었다.
양 측은 최근 1년 6개월간 내전을 벌였으며 이 탓에 10만명 이상이 집을 떠나 피란 생활을 하고 있다.
최근 민주콩고 정부는 UN 특수여단의 도움을 받아 M23 토벌 작전을 강화했으며, 이에 따라 M23의 세력은 현저히 약화했다.
메일
더 클릭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에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논란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주말 서울 도심 채운 '尹퇴진' 집회…"시민들 분노 두려워해야"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미국 장편소설의 부활?…판권 200만달러에 팔리기도
글로벌 대형금융사 '딜러 채팅·메신저' 차단 추진
독일 정부 "나치 약탈 미술품 정보 이번주 공개"
이집트, 비상사태·야간통금 13일 해제
오바마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특별한 경의"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