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내연녀 바람 피운다고…차에 휘발유 뿌리고 현수막 걸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메일보내기
2013-09-16 14:34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충남 당진경찰서는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내연녀의 차량에 휘발유를 뿌리고 위협한 혐의(폭력행위 등)로 유모(55)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유 씨는 지난 2월 다른 남자를 사귀며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당진시 석문면 내연녀 김모(55) 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찾아가 김 씨의 차량에 휘발유를 뿌리는 등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기사
군산 여성 살해…열흘 걸린 사건, 하루 만에 뚝딱 마무리
군산 女살해 피의자 경찰관 "임신 합의금 문제로 다투다 살해"
군산 실종 여성 살해 사건, 지휘 책임 물어 서장 직위해제
군산 실종 여성 살해 사건, 풀어야 할 과제들
유 씨는 또 김 씨가 다른 남자와 모텔에 갔다는 사실을 알고 내연녀가 운영하는 식당과 남자가 다니는 직장 인근에 두 사람이 불륜관계에 있다는 현수막을 내건 혐의도 받고 있다.
유 씨는 경찰 조사에서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것을 알고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유 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CBS노컷뉴스 임기상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최순실 조카' 장시호, 12층서 추락…난간 걸려 구조
피해자 사망에 '무죄' 풀려난 성폭행범, 검찰 DNA 수사로 덜미
소지섭 소속사 '사칭주의보'…"금전적 이득 사기 행위 빈번"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검찰 수사관 "기억 안 난다"[영상]
"26살 고졸에 무스펙, 앞날 걱정" 고민에…인생선배들의 조언은?
군산 내연女 '거짓 임신' 논란…유족들은 "꽃뱀 모나" 반발
"왜 안 만나줘"...내연녀 폭행한 50대 입건
인천서 동반자살 추정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도망자 경찰관, 옷만 남은 여성…도대체 무슨 일이
"국힘이 특검 편의점이냐"·"민주당사 압색 때는?"[지지율 대책회의]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