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슈퍼맨, 상반신 탈의 트레이닝 공개 '울룩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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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 중인 헨리 카빌(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슈퍼맨 헨리 카빌(30)이 슈퍼맨 역에 어울리는 근육을 위해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상반신을 탈의한 카빌이 트레이너 마크 트와이트와 무거운 바벨을 들고 근육 운동에 열심인 영상이 공개된 것.

영화 '맨오브스틸' 촬영을 위해 카빌과 트와이트는 미국 주방위군 신병 훈련에 사용된 훈련 과정과 같은 운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릴적 비만으로 "뚱보 카빌"이라고 불렸다는 카빌은 지난 2002년 첫 영화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에 성공, 날씬한 몸매를 갖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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