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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원, 협찬 블로그 운영 논란…"영리 목적 아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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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사용 후기…수익 창출 활동 아냐"
시의회 "겸직신고 대상 여부 확인 중"

전주시의회 청사 전경. 남승현 기자전주시의회 청사 전경. 남승현 기자
전북 전주시의원이 물품 협찬을 받아 사용하고 블로그에 광고성 게시물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1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전주시의회 A의원이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블로그에는 2012년부터 협찬성 광고 게시물이 다수 게시돼 있다. A의원은 여러 업체로부터 물품을 제공받고 사용 후기를 게시하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A의원은 금전 수수나 영리 목적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A의원은 "업체로부터 현금을 받은 적은 없고 소액의 생필품 등을 제공받아 사용 후 후기를 올린 것"이라며 "사업자 등록이나 수익 창출을 위한 활동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또 "겸직 신고 대상이라는 인식이 없었으며, 문제 제기 이후 블로그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전주시의회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겸직 신고 대상 여부 등을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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