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충북CBS 라디오 <시사직감> 청주 FM 91.5MHz, 충주 FM 99.3MHz (17:00~17:30)
■ 제작 : 이은영 PD
■ 진행 : 김종현 보도제작국장
■ 대담 : 김창규 제천시장
김창규 제천시장[오프닝]
◇ 김종현>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직감> 저는 김종현 기잡니다. <시사직감>은 2026년 새해를 맞아서 충북 지역 자치단체장들과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 설계를 들어보는 특집 신년대담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고장, 우리 주변, 공동체에 새해 청사진과 미래의 비전을 함께 나누면서 희망의 싹을 키워보시죠. 오늘은 김창규 제천시장 만나보겠습니다. 2026년 1월 8일 목요일 <시사직감> 문을 열겠습니다.
[코드음악]
◇ 김종현>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시사직감>은 새해 충북 자치단체장들과 함께하는 신년특집 연속 대담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김창규 제천시장과 지난해 시정 성과와 올해 운영 방향 또 역점 정책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창규 제천시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시장님?
◆ 김창규>안녕하세요.
◇ 김종현>반갑습니다.
◆ 김창규>반갑습니다.
◇ 김종현>먼저 시민들과 저희 CBS 청취자들께 새해 인사 부탁드립니다.
◆ 김창규>우리 사랑하고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CBS 라디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천시장 김창귭니다. 붉은 말에 해인데요. 새해를 맞이해서 제천시민 여러분 모두에 건강과 평안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도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고생이 많으셨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 제천시민들은 한마음 한 뜻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그리고 큰 변화를 이뤄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전향적인 큰 변화가 시민 여러분의 삶이 한층 더 나아지고 그리고 또 제천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제천시 제공◇ 김종현>지난 한 해 제천시의 대표적인 성과라면 어떤 것들을 꼽을 수 있을까요? 시장님.
◆ 김창규>저희는 역시 경제 발전을 위해서 미래 경제 발전을 위해서 발전 기반을 탄탄히 마련했다는 게 변화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가 투자 유치하고 관광진흥 두 축을 중심으로 해서 저희가 큰 성과를 거뒀는데요. 역시 저희가 지방 경제가 쇠퇴해 가고 있는데 이런 경제를 되돌려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투자 유칩니다. 그리고 관광진흥, 투자 유치도 돈이고 관광객도 역시 잠재적인 돈이거든요. 이 두 가지를 축으로 해서 경제를 다시 되돌려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지난 3년 반 동안 투자 유치에 많은 노력을 해 왔죠. 그래서 약 3조 5천억. 과거보다는 현격하게 높은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3년 연속 저희가 관광객 1천만 시대를 돌파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중부내륙지역에 우뚝 솟은 관광 명소가 되고 있죠. 그래서 우리 시는 경제 체질을 도시의 체질을 지금 바꿔 나가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농업 그리고 소비 도시가 바로 제천 도시의 체질인데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해서 첨단산업 그리고 힐링관광 그리고 한방천연물 이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시 체질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중요한 게 저희 산업 측면에서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것이고 관광도 그저 그냥 단순한 유입이 아니라 소비, 소비 증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질 좋은 관광 산업 구조를 우리가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 김종현>네. 그렇군요.
◆ 김창규>변화는 틀림없이 우리가 지금 부진한 경제 상황에서 벗어나 아주 안정적인 경제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저는 확인하고 있죠.
◇ 김종현>예. 투자 유치 성과는 지금도 설명해 주셨고 그동안에도 이제 자주 전해 들었는데요. 제천의 산업지형이 실제로 바뀌고 있습니까? 설명 좀 해 주시죠.
◆ 김창규>제가 방금도 비슷한 취지로 다 말씀을 드렸지만 역시 경제 발전은 높은 지역 생산성에 달려 있다는 게 제 확신입니다. 그래서 높은 생산성을 가져오려면 도시 경제 체질을 바꿔야 되죠. 그래서 저희가 첨단산업 분야 또 관광, 힐링관광 분야에 약 3조 5천억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것이 앞으로 4, 5년 동안 해서 아마 다 실현 될 겁니다. 3조 5천억에 1천만 이상의 관광객, 그렇게 되면 우리는 고부가가치 도시 체제를 갖추게 되는 거죠. 그래서 특히 바이오라든가 첨단제조산업, 스포츠 산업, 그리고 또 한방천연물 산업, 힐링관광 산업 이렇게 해서 지금 잘 아시다시피 지방 도시는 소멸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벗어나는 길은 미래 먹거리 전략 사업을, 전략 산업을 우리가 탄탄하게 준비해 가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천시 제공◇ 김종현>예. 그러면 이제 투자 유치를 통해서 그동안 어떤 기업들이 그 제천에 둥지를 틀었는지 들려주시고요. 제천에 그 차별화된 투자 유치 전략이 있으면 그것도 소개 좀 해 주시죠.
◆ 김창규>예. 저희는 데이터센터 그리고 샘표식품, 미러클 헬스케어, 웰레스트 같은 아주 좋은 그야말로 고용 창출에서는 좋은 성과를 거둘 이러한 유망 기업들을 약 한 45개 정도 유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업들이 이제 실현이 되고 공장으로 또 아니면 리조트로 다시 이렇게 현실화되면 우리 경제에 아주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특별한 전략이라고 하면은 우리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라고 저는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돈을 싸들고 제천으로 오더라도 공직자들이 사실 투자 유치하는 데는 엄청난 노력이 따릅니다. 업무적 부담이 따른단 얘기죠. 예를 들어 가지고 부지를 마련해 줘야 되고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충주나 제천이나 우리 한강 상류 지역 이쪽은 규제가 첩첩이 쌓여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중앙정부하고 해서 다 또 풀어줘야 되고 그러려면 공직자들이 아주 단단한 각오가 없이는 투자하러 온 기업들에게 아 여기 오면 공장을 좀 편하게 설립할 수 있고 그리고 또 영업을 잘할 수 있겠구나 하는 그런 확신을 줄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에는 이제 투자 초기 단계 이때는 입지 선정이라든가, 인허가 절차, 기반 시설 확충 이런 게 다 이 시가 적극적으로 맞춤형으로 도와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제 저희가 이런 측면에 아주 선제적으로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이제 또 공장이 설립이 되고 또 호텔이 설립이 되고 나면은 그다음에 운영 단계로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때 또 많은 또 애로가 따르게 됩니다. 이때도 이제 저희는 전담 인력 제도, 그래서 그 전담 인력이 한두 분이 배정이 돼서 어려움을 가까이 들으면서 밀착 대응하는 게 저희의 투자 유치를 위한 전략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네. 그렇군요. 앞서 말씀해 주셨지만 제천시는 3년 연속 관광객 1천만 명 돌파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썼죠. 어떤 관광 정책들이 주요했습니까?
◆ 김창규>저희 제천 관광은 양과 질 양면에서 큰 발전을 최근 3, 4년간 이루었습니다. 뭐 잘 아시다시피 저희 제천은 산과 물이 적절히 어우러진 최고의 관광 자연 조건을 이루고 있죠. 그런데 이 자연적인 조건만 가지고는 관광이 성공할 수 없거든요. 저희는 이제 매력적인 어떤 인공적인 어떤 관광 자원의 조성. 그래서 예를 들어서 의림지 와서 보시면은 과거에는 그쪽이 그렇게 인기가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관광버스가 미어질 정도로 아주 인기 있는 지역이 됐고요. 또 베론성지도 마찬가지고 또 청풍 지역. 거기에 이제 케이블카 뭐 이거 많이 들어보셨죠. 그리고 또 우리 출렁다리라든가 이런 그 인공적인 어떤 관광 자원, 이런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서 우리 제천이 관광 지역으로 우뚝 솟는 이러한 열쇠가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또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이 또 필요한데요. 저희는 잘 아시다시피 엑스포에 아주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또 국제음악영화제라든가 박달가요제라든가 하는 그 축제가 사시사철 열리고 또 체육대회가 120개 대회를 유치해서 사시사철 열립니다. 가히 스포츠 대회의 메카라고 제천을 저는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것들이 어우러져서 우리 제천이 관광의 명소로 우뚝 서게 된 거죠. 그리고 한 가지 제가 자랑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제 이런 양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관광의 질이 또 중요하거든요.
제천시 제공◇ 김종현>그렇죠.
◆ 김창규>근데 저희한테는 관광객 1인당 약 한 평균 1800분을 제천에 와서 머무르십니다. 그 전체적으로 보면 저희가 다른 지역보다 거의 두 배 정도 체류 기간이 길죠. 그리고 또 관광객 1인당 카드 소비액도 전국에서 제일 높습니다.
◇ 김종현>아 그렇습니까?
◆ 김창규>그래서 거의 20만 원 정도를 소비를 하는데 전국 평균은 약 한 11만 원 정도 되죠. 그러다 보니까 그게 결국은 우리 시티투어라든가 가스트로투어 또 단체관광 인센티브 이런 걸 통해서 그리고 이제 더 중요한 건 스포츠 관광, 이 사람들은 한 번 오면 3박 4일 심지어는 보름씩 막 묵습니다. 그리고 와서 아침 점심 저녁 드시지요. 저녁에 또 야간 소비를 또 이루시죠. 그러다 보니까 장기체류를 하시게 되고 그러면서 또 소비를 많이 하게 되는 그런 요인이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김종현>그렇군요. 이제 특히 지난해에는 제천에서 국제 행사들이 많이 열렸던 기억이 저도 있습니다. 언급해 주셨지만 음악영화제가 있었고 또 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도 열렸고요. 그리고 특히 기계체조하고 롤러스케이팅 아시아 선수권 대회가 있었죠. 그래서 이제 질문 드려보는데 이 스포츠 분야 스포츠 마케팅이 관광 산업하고 맞물려서 상당한 효과가 있죠. 잠시 언급해 주셨지만 어떤 메카니즘입니까?
제천시 제공◆ 김창규>그게 저희가 스포츠 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것은 이게 상당히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라는 거죠. 단순한 어떤 대기업의 유치보다도 스포츠 마케팅은 고용 창출이라든가 소비 창출에 있어서 아주 월등한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마침 국토의 중앙에, 우리 충북이 다 그렇습니다마는 중앙에 위치하고 또 스포츠 기반 시설을 아주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또 제천하면 또 체육 아닙니까? 그리고 저희가 자연치유 힐링관광을 또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이 스포츠 마케팅이야말로 우리 관광의 아주 중추적인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작년 약 한 120개 대회를 유치해서 거의 55만 명을 유치를 체육선수, 그 선수들 말이죠. 그리고 약 한 1340억 정도의 경제 효과를 냈습니다. 그런데 이게 1,340억 원을 기업들도 벌기 힘들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는 이 스포츠 시설을 통해서 이런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참 다행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되다 보니까 우리 지역에는 숙박업소라든가 요식업계 그리고 유흥 쪽 관광 또 목욕업계 이런 데가 아주 활성화 돼 있죠. 이렇게 이제 또 가만히 왜 제천에 이렇게 많은 체육대회가 몰리느냐 하는 것을 또 생각해 보면은 제천에 와서 체육대회만 잘 할 수 있다고 사람들한테 매력적인 게 아니거든요. 사회자분도 말씀하셨지만 여기에는 풍부한 관광 시설, 관광 인프라가 기반이 됐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볼 거리가 많고, 즐길 거리가 많고, 또 제천 음식하면 또 최고 아닙니까? 그래서 이왕 오신 길에 이러한 것도 즐기시고 그리고 또 스포츠도 최고로 하고 그래서 이러한 것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면서 스포츠 산업도 성공을 하고 또 이분들이 뭐 1년에 55만이나 오시고 그러니까. 이분들이 또 돌아가서 다시 오세요. 그리고 또 가서 또 주변에 제천에 대해서 좋은 얘기를 하고 그래서 이제 관광 쪽에도 또 도움을 주는 이러한 상호 연계 하에서 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게 아주 저희는 크게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그렇군요. 그리고 재천 하면 떠오르는 것이 고려인 이주 정착 사업인데요. 이주 고려인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듣고 싶고요. 시장님께서는 이 정책 추진하시면서 어떤 점이 기억에 남으시는지 궁금합니다.
◆ 김창규>저는 가슴이 좀 찡한 적이 연말에 있었습니다. 고려인들을 모시고 우리가 송년의 밤 행사를 며칠 전에 했는데요. 그냥 그 큰 그 연회실이 그냥 가득 그 고려인으로 가득했었어요. 그런데 그때 참 가슴이 찡했습니다. 고려인 하면 우리 제천에는 한 명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제천에서는 없던 존재들이 이렇게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와서 송년의 밤을 같이 한다 하는 게 저한테는 참 그간의 저희의 노력이 이렇게 좋은 결과로 열매를 맺지 않았나 해서 참 가슴이 찡했습니다. 그런데 또 거기에 특이한 것은 아이들이 우리는 행사 연말 행사에 가면 아이들은 구경도 못 하지 않습니까? 아이들이 그 다수가 와 가지고 이렇게 뛰어다니고 그러면서 이제 아이들 목소리가 옆에서 들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 제천에 지금 7번째 고려인 아이가 지금 배 속에 있습니다. 얼마 이 사업을 시작한 지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7명째 제천 출신 아이가 태어난다는 거죠. 그래서 이제 저희는 중장기적으로는 3천 명까지 고려인들을 유치해서 고려인들이 어떤 자생적으로 이렇게 사회를,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그런 규모 인구의 규모를 확보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려인들이 지금 우리 제천에서는 아주 환영을 받고 있거든요. 원래 고려인이라고 하면 구소련 약 200개 민족 중에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우수한 한민족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을 우리가 빨리 인구화해서 우리 인구로 안 맞을 이유가 없죠. 그래서 우리 제천에서도 이분들이 공장이나 식당, 농장 다방면으로 일을 하시면서 우리 경제적으로도 큰 기여를 하고 이분들이 이제 생활인구로 지금 작용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는 우리 국적을 따서 우리 인구화 될 수 있는 잠재적인 요인이죠.
제천시 제공
◇ 김종현>예.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경로당 점심제공사업도 고령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경로당 점심제공사업 설명 좀 해주시죠.
◆ 김창규>경로당 점심제공사업은 우리 제천 지역 경로당을 완전히 활성화시키는 그런 결과를 지금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이제 국가사업이 됐고 여러 지자체가 지금 벤치마킹하러 오고 있죠.
◇ 김종현>아 그렇군요.
◆ 김창규>국가에서도 지금 지원을 하는 사업이고 이 사업이 더 중요한 거는 우리 시골 가 봐도 시골 마을 커뮤니티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고 있거든요. 그 옛날에는 시골에 가면 그 마을이 하나의 커뮤니티로 아주 긴밀하게 돌아갔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시골에 가봐도 앞에 집하고도 거리가 있고 서로 관계가 그렇게 가깝지 않습니다 옛날처럼. 그런데 식구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경로당 점심제공사업을 통해서 경로당에서 같이 밥을 만들어서 드시고 그러면서 이제 그게 집에서 식자재도 가지고 오고 좋은 음식 있으면 가져오고 또 부족한 점이 있으면 또 돈도 출연을 하고 심지어는 자녀들까지도 고맙다고 이제 와 가지고 이렇게 돈을 기부를 하고 그럽니다. 그러다보니까 이 식구로서 그 마을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보면 비단 따뜻한 점심뿐만 아니라 마을이 따뜻해지는 것 이것을 느낄 수 있고. 저희 제도를 벤치마킹해서 가져 가 가지고 다른 데서는 우리 제천만큼 그렇게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거를 이제 앞으로 저희가 다른 데도 그런 노인들의 이 제도에 대한 아주 깊은 통찰 그 인식이 필요하다는 걸 강조를 해 나가려고 하는데. 경로당이 342개 소가 있거든요. 약 한 90%가 우리 점심제공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생각되고 지금 벌써 80.3%가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비단 뭐 점심만 제공할 뿐 제공하는 게 아니라 고독사 이 노인의 가장 큰 게 고독감 아닙니까. 그리고 또 결식 문제를 해결을 하니까 이게 의료비가 발병률이 아주 이 반으로 줄고 그래서 의료비가 국가 의료비가 줄어듭니다. 그다음에 심지어는 에너지 또 행정 비용이 이제 어르신 복지 프로그램이 여러 개가 있지 않습니까? 이게 이제 각 재가노인들한테 방문을 하려면 하루에 몇 군데 못 갑니다. 그런데 이제 이 경우는 한 군데 모여 계시니까 예를 들어서 주사를 놔더라도 한 군데에서 다 하니까 이게 행정 비용을 엄청나게 절약을 할 수가 있죠. 그래서 그 다방면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통합돌봄, 어르신 통합돌봄 체제가 가동을 하거든요. 여기에는 지금 벌써 약 전국적으로 5천 명 이상 지금 공무원을 증원할 정도로 그 엄청난 비용이 필요할 겁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 경로당은 금방 말씀드렸다시피 행정을 간소화하고 행정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그런 체계. 그러면서도 복지 목적을 아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그러한 제도이기 때문에 앞으로 국가적으로도 이게 모델 사업이 될 것입니다.
제천시 제공◇ 김종현>네. 전국적인 확장 가능성도 말씀해 주셨고 파생되는 긍정적인 효과들이 많이 있군요. 그리고 이제 새해니까 이제 꼭 여쭤봐야 될 질문인데요. 그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은 어떻게 잡고 계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김창규>저희는 지금까지 유지해온 경제 발전, 경제 활성화라고 그럴까 이런 쪽에 계속 중점을 둬 가려고 합니다. 역시 지금 시민들은 전반적인 경제 후퇴 속에서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저희가 연말에 20만 원짜리 민생지원금도 지급하고 노력을 합니다마는 이분들의 어려움을 완전히 해소할 수는 없었죠. 그래서 투자 유치, 관광 진흥을 통해서 아주 튼튼한 미래 성장 기반 잠재력을 갖춰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투자 유치 해 온 것을 다 실현시키는 겁니다. 또 관광 분야에 지금 개발 사업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마는 이러한 것을 다 완수를 하고 그러면서 이제 관광객을 질적 양적으로 우리가 증진시켜 나가는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나가는 저의 과업이라고 생각을 하고. 어찌됐든 제천을 이 두 개를 우리가 제대로 발전시켜 나가면 전국에서 제일 잘 살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을 하고 틀림없이 완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현>네.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께 그리고 CBS 청취자들께 마무리 인사 말씀 해 주시고 오늘 인터뷰 마치도록 하죠. 말씀 부탁드립니다.
◆ 김창규>네.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올해도 경제 전망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3, 4년 동안 위대한 경제적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바로 첨단기업 유치, 큰 투자 유치를 했죠. 또 힐링관광의 활성화 또 천연물산업의 육성, 산업 구조의 고도화 이런 것을 통해서 우리는 성장 기반을 단단하게 갖춰놨습니다. 우리 올해도 희망을 가지고 작년에 엑스포 때 우리가 보여준 시민의 단합 그 열정을 기반으로 해서 올해 우리 제천 멋지고 잘 살고 행복한 도시로 한번 같이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그리고 따뜻한 일상이 이어지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천시 제공◇ 김종현>김창규 제천시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오늘 <시사직감>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창규>복 많이 받으세요.
◇ 김종현>지금까지 <시사직감>이 새해를 맞아 마련한 특집 신년대담 오늘은 김창규 제천시장 전화 연결해 지난해 제천시의 활동과 올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또 주요 정책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2026년 1월 8일 목요일 전해드린 <시사직감>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지금까지 프로듀서 이은영, 진행에 저 김종현이였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