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열화상 드론으로 보는 긴박했던 '늑구 포획작전'[컷!노컷잇슈]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9일간 대전을 누빈 늑대 늑구, 그 포획 작전의 긴박한 순간을 공개합니다.

16일 오후 5시 30분 최초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드론을 띄우자 1㎞ 거리 만성산에서 늑구가 확인됐습니다.

소방에 진입로 차단을 요청하고 도시공사 인원을 투입했지만, 밤 11시 45분이 되도록 좀처럼 잡히지 않았습니다.

"포기해야 하나" 싶던 그 순간, 밤 11시 47분 안영동 산17번지에서 늑구가 발견됐습니다.

수의사 여럿이 오길 기다릴 타이밍이 아니었습니다. 드론 기사 2명이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상황을 들으며 접근했고, 담당자는 "오늘 아니면 못 잡는다, 마지막이라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천천히 거리를 좁히던 그때, 늑구가 먼저 수색대를 발견했습니다.

20미터 거리, 단 1발. 허벅지를 노렸지만 늑구가 튀어나가려는 순간 목 부분을 쐈고, 다행히 허벅지에 명중했습니다.

마취 후 도랑에 빠져 질식할 우려가 있었지만 곧바로 기도를 확보했고, 6~7분 만에 늑구는 안전하게 생포됐습니다.

야생생물관리협회 제공 영상 캡처야생생물관리협회 제공 영상 캡처
※이 영상은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노컷잇슈 채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슈는 빠르게, 핵심만 정확하게, 1분 안에 전달합니다. 쓸데없는 건 과감히 컷, 노컷잇슈에서 확인하세요.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