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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전문기관 연계 학생 도박 예방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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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제공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도박 예방 문화주간 운영과 함께 전문기관과 연계한 학생 도박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연 1회 이상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구성원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학생 도박 문제 대응 지침을 보급한다.

지난해 희망학교 신청을 받아 진행한 찾아가는 도박 예방 교육은 올해부터 모든 학교에서 상급학교 진학 전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신청하도록 했다.
 
찾아가는 도박 예방 교육은 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하며, 위기 개입과 집중 상담·치유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문제군 학생이 발견되면 상담 기관이나 병원과 연계해 심리검사, 개인·집단 상담, 병원 치유 지원을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찾아가는 도박 예방 교육을 확대하면서 협력기관도 지난해 1곳에서 올해 4곳으로 늘렸다.
 
협력기관은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울산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울산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울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등이다.

지난해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도박 예방 교육은 37개 학교에서 150차례 진행했고, 학생 1만 4113명이 참여했다.

학생 도박예방 문화주간도 학교 자율로 지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선제적인 도박 예방 교육으로 학생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했다"며 "도박 문제가 발생하면 전문기관과 연계해 집중 상담과 함께 치유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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