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방송통신위원장 1순위 후보자로 지명된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 연합뉴스차기 방송통신위원장 1순위 후보자로 지명된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이 6일 청렴리더십 특강을 위해 충북 청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방통위원장 지명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직 얘기할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나중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그는 직원들과 10여분 동안 비공개 환담을 나눈 뒤 고위직과 승진자를 대상으로 한 청렴리더십 특강을 진행했다.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이날 방송통신위원장후보자로 지명된 김 위원장은 1956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충남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연수원 15기를 수료하고 서울중앙지검 3차장 검사, 부산고등검찰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선 때 윤 대통령 캠프에서 정치공작 진상규명특별위원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