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만 벌써 619명 확진…경남권 생활치료센터 2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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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확진자도 같이 수용

그래픽=고경민 기자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생활치료센터 1곳이 추가로 문을 연다.


경상남도는 양산 에덴밸리 리조트와 협의를 거쳐 생활치료센터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권 제2 생활치료센터인 해당 리조트는 1인 1실, 200병상 규모다. 경남뿐만 아니라 인근 울산과 부산 확진자와 같이 사용한다.

이날부터 무증상 또는 경증 환자가 이곳에 입소한다. 행정인력과 소방, 경찰, 군 인력도 투입돼 환자 치료를 돕는다.

코로나19 병상은 의료기관과 생활치료센터를 포함해 모두 814개 병상이다. 이 중 476개 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58.5%를 보인다.

경남은 지난 17일 역대 하루 최다인 67명이 발생하는 등 최근 일주일 넘도록 20명대에서 60명대까지 오르내리며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이달들어 지역감염만 벌써 619명에 이른다.

경남도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은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이용량이 늘어나는 등 사람과의 접촉이 많아지면 확진자 수도 늘 수밖에 없다"며 "이번 주가 코로나 확산의 중요한 고비임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수는 줄지 않고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도내 어디에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물론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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