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새 최고위원 중앙위서 선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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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4.7 재보궐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지도부 사퇴를 발표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총사퇴한 뒤 들어선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최고위원들을 당 중앙위원회에서 선출키로 했다.

민주당 당헌 제25조는 "선출직 최고위원이 궐위된 때에는 궐위된 날부터 2개월 이내에 중앙위원회에서 후임자를 선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비대위 내에선 4·7 재보궐 선거 참패로 쇄신과 반성을 해야 하는 때 최고위원 선거운동이 과열될 경우를 우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중앙위원회는 현역 국회의원과 당 소속 구청장·시장·군수 등 800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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