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시개]전광훈 또…"윤석열 뭐하냐, 文 체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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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되고 싶으면 목숨 내놓아야"
오는 3·1절 집회 앞두고 기자회견
"文 하야·국회 해산·판사 물러가" 주장

좌측부터 전광훈 목사, 윤석열 검찰총장. 연합뉴스·박종민 기자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오는 3·1절 문재인 대통령 사임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문 대통령을 체포해야 한다고 비난을 퍼부었다.


전광훈 목사는 26일 오전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총장에게 말한다"며 "당신 도대체 지금 뭐하는 거냐"고 운을 띄웠다.

전 목사는 "(윤 총장이) 문재인과 싸우는 척한다. 대통령 되고 싶으면 목숨을 내놓아라"며 "문재인, 국회의장들 다 체포해달라"고 막말을 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잘 했다고 하면 당신도 대통령 되지 않겠느냐"며 "윤석열 총장은 유관순의 마음과 안중근의 마음을 공유해달라"고 황당한 주장을 하기도 했다.

전 목사는 이날 문 대통령을 거듭 비난했다. 그는 "이번에 돌아오는 3·1절은 헌법에 보장된 범국민 저항권을 최대로 발동해 주사파와 남로당이 만들어 놓은 이 상황을 싹 정리하고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건국을 하는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2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3.1절 문재인 탄핵 국민대회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어 "문 대통령은 3·1절까지 반드시 하야해야 한다"며 "국회도 즉시 해산해 새로운 총선을 해야 하며 김영수 대법원장을 비롯해 일본 보상 문제(강제징용·위안부 등)를 판결한 판사들은 다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끝으로 "기독교, 불교, 천주교 등 국가가 무너졌을 때 종교인들이 일어났다. 군번을 가진 안보세력들 전체가 일어나달라"며 "이번 3·1절 행사는 범국민운동으로 일어나서 대한민국을 바로세우자"고 독려하기도 했다.

국민특검조사단 박찬종 변호사는 "문재인 정권은 광화문 광장을 폐쇄하고 3월 1일 우리의 집회를 원천 봉쇄하고 있다"며 "3·1절에 1천만 명 모이지는 못한다 해도 전국 방방곡곡, 광화문 뒷골목, 서울 시내 골목은 다 열려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 목사가 이끄는 기독자유통일당과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는 청와대 인근에 1천명, 광화문광장 주변 4개 장소에 99명씩 등 집회 개최를 신고했다가 금지 통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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