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재난지원금 경제적 파급효과 '1.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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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전국민에게 지급됐던 재난지원금이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제로페이로 사용된 서울지역 재난지원금 1363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생산유발효과가 2529억원(1.9배), 부가가치유발효과 1169억원(0.9배), 취업유발효과는 2312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의 68.8%가 소상공인 점포에서 발생했으며, 매출액 8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점포에서 전체의 61.2%인 2264억원의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와 1424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등 유통서비스업에서 2305억원의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와 1420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있었고, 음식점 등 개인 서비스업에서 1264억원의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와 831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된 것으로 분석됐다.

소진공은 "이번 분석은 재난지원금 18조원 중 서울지역에서 제로페이로 사용된 1363억원으로만 분석된 한계는 있으나, 재난지원금이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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