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병원 간호사 다녀간 서초구 주점 직원 확진…방문자 검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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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일 악바리·홀릭스·SBS노래방 방문자 검사 필요"
"양천구 은혜감리교회 확진자도 3명 추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모습.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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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확진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다녀간 서울 서초구 소재 주점에서 직원 2명과 그의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23일 이같이 밝히며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서초구 소재한 주점 및 노래방에 지난 5월 9일부터 10일 사이에 방문했던 분들은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는 서초구 서초대로 77길에 위치한 '악바리', '홀릭스', 'SBS노래방'이다.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와 관련된 확진자 수는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다만, 방역당국은 병원 내에서 전파가 시작됐을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권 부본부장은 "감염 자체가 삼성서울병원 내의 원내감염으로 보기보다는 다른 장소에서 노출된 직원들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과정에 전파가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 양천구 소재 은혜감리교회의 전도사의 접촉자 3명이 추가로 확진되며 현재까지 모두 7명이 감염됐다.

권 부본부장은 "은혜교회의 성경연구회모임이 있었고, 그곳에 참석한 사람 중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이라면서 "다만, 전도사보다 증상 발현이 빨랐던 환자들도 확인되고 있어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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