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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병원 감염원, 中간병인 아니다"…발병시점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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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中간병인과 유행 관련성 확인 안 돼"
"해당 간병인도 대남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여"
中간병인 발병시점은 2월 말~3월 초
대남병원 첫 확진자는 2월 20일 나와

(사진=연합뉴스)

 

질병관리본부가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근무했던 중국 국적 간병인은 대남병원의 최초 감염원이 아니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간병인의 발병시점이 2월 말에서 3월 초로 확인돼 대남병원 유행 발생과의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며 "해당 간병인도 대남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대남병원에서 근무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 국적의 간병인을 최초 감염원으로 특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해당 간병인은 지난 1월 8일 한국에 입국했지만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 발병 시점은 2월 말에서 3월 초로 확인됐다. 대남병원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시점은 지난달 20일이다.

결국 해당 간병인의 발병 시점과 대남병원의 유행 발생과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 보건당국의 설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청도대남병원 유행 발생과 (중국 국적 간병인의)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며 "해당 간병인이 처음으로 감염을 일으키는 그런 감염원으로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간병인도 병원 내에서 노출된 것으로 일단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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