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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피의자 입건…경찰 "기소 시 인사조치"
'마약사건' 이철규 아들…경찰 "2월에 붙잡아 조사하면서 子인 것 알아"
대규모 '윤석열 탄핵' 찬반 집회…토요일 서울, 꽉 막힌다
'세관마약 수사외압' 의혹 김찬수, 경무관 승진…총 30명 승진
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용산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도 포함
[속보]경찰 경무관 승진 인사…'세관마약' 논란 김찬수도 포함
"무료 주식 정보 드려요"…투자리딩 사기범 3300명 붙잡혔다
경찰 무전으로 본 '서부지법 폭동'…"지지자들이 경찰을 폭행한다"
경호차장 구속영장 막는 검찰…경찰, 결국 영장심의위 간다
[속보]경찰, 영장심의위 신청…'경호차장 구속영장' 불청구에 불복
'尹탄핵심판' 선고 당일, 서울경찰 "경찰 총동원"…갑호비상 검토
'혐오 발언·막말 논란' 이충상 인권위원 사표수리
윤석열 또 메시지 "빨리 직무복귀해 세대통합의 힘으로 대한민국 이끌겠다"
[단독]경호차장 구속영장 또 불청구한 검찰…경찰, 영장심의위 검토
[속보]검찰 또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불청구…벌써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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