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협박 논란'에도 장동혁 또 "그렇게 비판 말고 직 걸어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재신임·사퇴 요구한 분 아직 들은 바 없다"

당내 비판 쏟아지는데도
장동혁 재차 "그렇게 비판 말고 직 걸어라"
한동훈 제명으로 당에서 사퇴요구 나오자
장동혁 "서로 자리 걸고 당원투표해보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연합뉴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저에게 재신임을 요구하거나 직을 걸고 사퇴를 요구한 분을 공식적으로 아직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최근 사퇴 압박을 받던 장 대표는 자신의 사퇴여부를 당원투표에 부칠테니 서로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 자리를 걸자고 주장했다. 그러자 친한동훈계와 오세훈 서울시장 측은 "협박", "아주 실망"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제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내에서 비판과 반발이 계속 나온다'는 질문에 "그렇게 비판할 것이 아니라 직을 걸면 된다"고 재차 주장했다.

장 대표는 전날 "내일(6일)까지 누구라도 사퇴·재신임을 요구한다면 그에 응하겠다"며 "당원이 사퇴하라고 하거나 재신임하지 않는다면 국회의원직에서도 물러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요구한 의원과 단체장 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당대표 재신임·사퇴를 요구한다면 곧바로 전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했다.

앞서 '한동훈 제명 사태' 등을 이유로 자신에게 사퇴를 요구한 친한계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발언인 셈이다. 이에 오 시장은 "참 실망스럽다"며 "공인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다. 국민들이 의원직을 주셨고, 시장직을 주셨다"고 질타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